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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부부의 여행 정보]/콜롬비아

[콜롬비아 여행] 산타마르타 타이로나 국립공원 스쿠버다이빙 샵 후기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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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산타마르타 스쿠버다이빙 업체 추천 

콜롬비아 산타마르타에서는

변에있는 타이로나 국립공원을

12 당일로 많이 다녀온다.

하지 우리 타이로나 국립공원은 가보고 싶은데

국립공원을 텐트나 해먹에서 숙박을 하며

모기와 사투를 벌이고

트레 코스라 더운날씨 3시 정도 걷기도 해야해

엄두가 나질 않았다.

만약 정말 다시 못볼 바다 풍경이라면 갔을테지만

여러 후기와 사진으로 본 후

우리 타이로나 국립공원을 즐기는 방법을

스쿠버 다이빙으로 선택했다.

[산타마르타 시내 골목에서 만난 벽화]


우리가 다이빙 샵을 방문했을때

틀뒤부터 한달동안

타이로나 국립공원이 통제되어서,

스쿠버다이빙을 있는 날이 당장 밖에 없었다.

2월 한달 간 국립공원 입장 불가

미리 알아본 몇군데 스쿠버다이빙 샵의

스쿠버다이빙 가격비교와 후기 통해서

산타마르타착 당일녁에 직접 가서

스쿠버다이빙 샵을 예약했다.

아무래도 스쿠버 다이빙을 한달동안 타이로나 국립공원에서

없기에 많은람들이 있었고,

우리 일찍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싶었지만,

쉽게도 이미 풀북이라 

우리 오후 다이빙을 밖에 없었다.

그러고 보니 타이로나 국립공원에서 트레킹 하며

1박2일 머물고 싶었어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오랫동안 고심고심 했는데 괜한 고민이었다

 

산타마르타 스쿠버다이빙 샵

# Caribbea Pro Dive Center

 

Caribbean Pro Centro de Buceo - Santa Marta Tayrona - Colombia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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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age

타이로나 국립공원 스쿠버다이빙 비용 : 180,000페소 / 1인

마리나 이용료 : 5,000페소 / 1인

[우리가 예약한 스쿠버다이버 센터]

다음날 우리 약속시간에 맞춰 다이 센터로 향했다.

다이 센터는 중심가에 있고

마리나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은 좋았다!

[오늘 함께하는 다이버들과 가이드]
[마리나로 걸어가는 중]

마리나에 입장료를,

우리 스쿠버 다이인트까지

데려다 보트에 탑했다.

[마리나 입구에서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총 인원 가이 2, 펀다이버 7

타이로나 국립공원까지 가는길에

파도람이 많이 불어서

보트 흔들림이 심했지만,

돌고래 투어처 보트 재미가 있기에

동안도 재미있었다.

[파도가 높아 가는 동안 흔들림이 심했다]
[장비의 상태는 좋지 못했다]

스쿠버 다이인트는 산타마르타에 오기 전에

영상과 후기를 통해 시야가 좋지 않다는걸 봤지만

역시나, 시야 좋지 않았다.

아무래도 다합의 바다가 너무 좋았기에,

이후로 다이빙에서 시야랄이족도는

합을 따라 있는 곳은 아직 없었다.

[안녕 ~~ 어디로 가니??ㅎㅎ]
[안녕~ 복어야~~]

타이로나 국립공원에서 첫번째 스쿠버다이빙을

딥다이빙으로 27m까지 내려갔고

안전정지 3분을 하고 36분의간을 다이빙을 하고,

면 위로 올라 있었다.

속에서는 곰치, 엔젤피, 랍스터 만날 있었지만,

크기는 크지 않아 감흥은 없었다.

보트에서 간단한 과자 음료를 즐기고

2번째 스쿠버다이빙을 준비하고, 입수 했다.

[2번째 스쿠버다이빙 입수]

번째 타이로나 국립공원에서

스쿠버다이인트는 첫번째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고,

심이 깊지않아 43분의 다이빙을겼다.

90bar이 남아서 20분은 다이 있었지만,

람이 잔압이 많이 남지 않아

면으로 상승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웠지만,

26도온에 3mm 슈트 입어도

물속에서 추위를 느끼기 시작해서 크게 미련은 없었다. 

번째 입수에서도 곰치, 복어와 새우 그리고 엔젤피쉬 만났다.

[특이한 흰색 복어]

첫번째 다이빙보다 많은랄을 만날 있었지만,

시야가 좋지 않은 점은 많이 아쉬웠다.

렇게 다이빙을 마무리하고, 마리나로 돌아와

마리나에 있는 샤워시설을용해서 샤워 하고

늘의 다이빙을 마무리 있었다.

이용비용을 냈지만 샤워를 할 수 있으니 크게 아깝지 않았다

숙소로 돌아가기전변에서몰을 즐기기도 했는데,

콜롬비아에서 산타마르타의몰도

카르타헤나 못지 않게름다운몰이었다

하루릅답게 마우리 할 수 있었다

[산타마르타의 아름다운 일몰]

 

#콜롬비아 산타마르타 맛집 (ToGo Hot Dog)

## ToGo Hot Dog

 

Mi Oficina

★★★★☆ · 바 & 그릴 · Cl. 18 #3 - 02

www.google.co.kr

다이빙 샵 방문 후,

돌아오는 길에 시내 한쪽 코너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

핫도그집을 발견했는데,

다들 너무 맛있게 먹고 있었고,

가격도 나름 괜찮아서

우리도 저녁으로 핫도그를 먹기로 했다.

[ToGo 핫도그]

핫도그를 주문을 하면, 

빵과 핫도그만 구워서 주는데,

토핑은 옆에 토핑을 할 수 있는 바에서,

개인이 좋아하는 토핑으로

마음껏 만들어서 먹는 핫도그였다.

치즈도 많이 넣고, 각종 야채들도 넣으니,

핫도그보다, 토핑의 양이 더 많아져서

크기가 먹기가 힘들 정도로 커졌지만,

그래도 치즈와 소스들이 곁들여진 핫도그는

맛이 없을 수 없는 맛이었다.

[직접 토핑한 핫도그]

그렇게 몸에 나쁜짓을 한 것 같지만

너무 맛있었던 핫도그를 먹고

우리는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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