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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부부의 여행 정보]/멕시코

[산미겔 데 아옌데에서 익스미킬판 가는법] 에어비엔비 분쟁 / 익스미킬판 타코 맛집 / 익스미킬판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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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린부부" 입니다.

 

오늘은 똘란똥꼬를 가기위해 주변 도시인 익스미킬판으로 이동 하는 날이다, 산미겔 아옌데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기에 중간 도시인 케레타로에서 익스미킬판으로 가는 버스를 갈아타야 한다. 혹시나 버스가 없을까봐 선미겔 아옌데에서10시 40분에출발하는 버스로 예매를 해두었기에 오늘은 아침에 숙소에서 간단히 먹고 나오기로 했다. 어제 저녁에 사둔 빵과 요구르트 그리고 커피를 먹고 국가대표 축구 경기를 보다가1시간 전에우버를 불러 터미널 까지 이동을 했다. 버스를 타도 되지만 가까운 거리이고, 우버가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기에 멕시코에 도착해서 부터 짐을 가지고 이동시에는 왠만하면 우버를 타고 이동 하고있다. 우버를 불러 터미널에 도착을해서 플렛폼으로 이동하니, 얼마 , 버스에 탑승 할 있었다. 역시나 이번에도 음료와 약간의 과자를 받을 있었다.

[산미겔 데 아옌데의 화장실은 6페소에 이용가능하다]
[버스를 타는곳으로 이동]
[짐표와 티켓을 잘 챙기고]
[오늘 우리가 타고 산미겔 데 아옌데에서 중간지점인 퀘레타로까지 타고갈 2층버스] 

우리는 직통으로 티켓을 구매했기에1시간 정도뒤에 중간 목적지인 케레타로에 도착을 있었다. 도착후도착 후, 익스미킬판으로 가는 버스 티켓을 구매 하기위해 알아둔 버스업체의 티켓부스로 가니, 다른 건물로 가라는 것이었다? 알고보니 여기는 타미널이 매우 커서 건물이A 동 B동과같이 분리다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알려준 곳으로 가서 티켓을 구매하고, 30분 정도분정도 뒤의 버스를 있었다. 이번 버스는 독점 노선인지, 가격은 비싼데 음료도 없고, 아무것도 주는 것이 없었다.수화물 검사용 티켓도 없었다;;; ㅠㅠ 비싼데...;;; 

[중간 도착지인 퀘레타로 버스 터미널 정말 큰 터미널 이였다]
[가격은 1인 190페소 였다]
[나름 안락한 버스 였다]

그렇게 버스를타고 가는중에 산미겔 아옌데에서 지냈던 숙소 호스트에게서 연락이 왔다. 탁자 테이블이 불러졌다고 50$ 배상하라는 것이었다;;; ???? 그래서 사진을 보니, 침대 옆에 오래되고 작은 테이블이 있었는데, 거기 상판에 스크래치가 난걸 가지고 수리 비용으로 50$ 달라는 것이었다;;; 일단 우리가 스크래치를 낸것도 아닐뿐더러, 비용을 50$이나 창구한것도 너무 괘심했다.. ㅠㅠ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호스트랑 실랑이를 하다가, 일단 에어비엔비 중재센터에 문의를 하고 기다리기로 하고, 우리는 오늘의 목적지 까지 계속 이동을 했다. 

 

목적지에 도착을 하니, 내가 알고있던 정보와 다른 곳에 내리게 되었다. 혹시나 기사에게 다시 물어봤지만, 여기서 내린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내가 알아본 정보는 숙소위치가 걸어서10분 정도거리에서 하차를 하는 걸로 알고있었지만, 지도상으로 아무리 확인해도 걸어서 30분은 걸리는 거리에서 우리는 버스를 내린것이었다. 다행히 거기가 버스가 있는 곳이어서, 버스 기사에게 센트로를 가냐고 물어보고, 버스를 타고 숙수주변에서 내려서 걸어 갈 있었다.

** 익스미킬판은 메인 터미널이 아닌, 여기 간이 터미널에 내리면 센트로랑 더 가깝다 : https://goo.gl/maps/TdEgKnxFKQyLdqXf9

 

Terminal Ixmiquilpan HGO

★★★★☆ · 버스 정류장 · El Bon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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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렸을때는 조금 당황했던 익스미킬판의 터미널, 여기가 아니였다;;ㅠㅠ]
[센트로까지 가는 버스들]
[숙소 근처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숙소까지 이동]

 

**익스미킬판 숙소 :  2박에 2인 600페소에 머물렀다 https://goo.gl/maps/E469XaRTewEoJQDe9

 

Hotel Avenida Ixmiquilpan

★★★★☆ · 호텔 · Av. Insurgentes Ote. 20

www.google.co.kr

[익스미킬판의 숙소 전경]

그렇게 도착한 숙소는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고 괜찮은 숙소였다. 우리는 배가 고파서 대충 짐을 정리하고, 타코를 먹기위해 시장 Mercado 향해서 걸어갔다. 목적지 주변에 가니, 수많은 타코집들이 있었지만, 우리가 갈려는 타코집은 멀리서도 있었다. 그곳만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누가봐도 맛집임을 수있었다. 일단 타코4개를 주문하고 (1 10페소) 맛을 보니, 너무 맛있는 것이었다. 껍질의 쫄깃함과, 고깃살의 부드러움이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소스를 더하니 너무 너무 맛있었다. 그렇게 막고 우리는꽈뜨로 마스 외쳤다. (4 !!) 4개씩 8개를 먹고 먹을 있었지만, 참았다;;ㅠㅠ 그리고 걸어가면서 내일 다시오자고 다짐을 하고,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했다. 내일 일찍 똘란똥꼬를 가기위해~

 

** 너무 맛있게 먹었던 타코 (1개 10페소) : https://goo.gl/maps/j3Cz8UpvaDd76JCr8

 

Carnitas Franco

★★★★★ · 타코 레스토랑 · San Anto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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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었던 타코집, 아저씨도 친절했다]
[껍질과 살코기가 썩인 타코!!! 너무 맛있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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