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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부부의 여행 정보]/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코즈멜섬 페리 비용 정보] 코즈멜섬 페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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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린부부" 입니다.

툴룸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오늘은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코즈멜섬으로 이동을 하는 날이다. 코즈멜 섬은 칸쿤에서 가까운 여인의 섬에서 페리리를 타고 코즈멜섬으로 페리를 타고 이동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페리를 타고 이동을 할 수 있다.

[페리를 타기위해 선착장으로 걸어가는 중]

아무레도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더 가까워서 페리비용은 더 저렴하다. 우리는 툴룸에서 코즈멜섬으로 이동을 할 예정이라서, 툴룸에서 콜렉티보를 타고 플라야 델 카르멘 까지 와서  코즈멜섬으로 들어가는 페리를 타기로 했다. 페리를 운행하는 회사는 현재 2곳 (울트라마르, 윈젯) 인데, 가격차이가 조금 있으나, 발품을 팔면 크게 차이는 나지 않았다. 

lor: #ee2323;">## 툴룸 >>> 플라야 델 카르멘 : 콜렉티보 45페소/1인

페리 티켓은 왕복 오픈티켓으로 날짜에 관계 없이 이용을 할 수 있고, 시간은 1시간매다 매시간 정각에 있다. 약 40분정도면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코즈멜섬까지 이동을 할 수있다.

우리는 페리 티켓을 미리 구매를 하지 않아서, 일단 플라야 델 카르멘에 도착을 해서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있는 몇군대 티켓 파는 곳에 들러서 왕복 300페소면 구매하기로 했다. 그렇게 걸어가는 도중에 눈에 보이는 곳에 들러서 티켓 가격을 물어봤는데, "울트라마르"회사의 페리 티켓을 왕복 300페소에 판다고 해서 그냥 우리는 구매를 했다. "울트라마르"는 2개의 회사중에 더 비싼 페리였고, 기준 가격은 왕복400페소짜리인데, 300페소에 구매를 하니, 나쁜 가격은 아니기에 우리는 구매를 하고, 페리 선착장으로 걸어가는 중에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자주 이용을 하던 과일 주스 가계에서 과일주스 하나를 사서 선착장으로 향했다.

[과일 주스와 함께라면~ㅎㅎ]
[선착장으로 가는길]

## 울트라마르 플라야 델 카르멘 << >> 코즈멜 : 왕복 티켓 가격 300페소 / 1인

선착장에 도착해서, 플라야 해변을 구경하고, 페리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페리가 도착을 하고 먼저 내리는 손님들이 내리고, 우리가 탑승을 할 수 있었는데, 먼저 탑승을 하기전에 짐을 검색대에 통과를 시키고 페리 쪽으로 걸어 갈 수 있었다.

[페리선착장]
[페리 선착장에서 바라본 플라야 델 카르멘 해변]
[페리 선착장에서 바라본 플라야 델 카르멘 해변]

페리에 타기전에 큰 짐들을 페리 내부로 가지고 들어갈 수 없어서 짐 보관증을 받고 짐을 맏긴 후에, 페리를 탈 수 있었다.

[페리터미널 타는 곳에 스타벅스도 있었다]
[페리를 타기전에 짐검사를 한다]
[윈젯과 울트라마르는 출발시간이 같다, 도착시간은 5분정도 차이난다]
[우리가 타고갈 울트라마르 페리]
[수화물은 들고 탈 수 없기에 맡겨야 한다]

탑승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페리는 출발을 했고, 궁금한 나머지 페리를 둘러 보기로 했다.

[1층 데크는 에어컨과 함께 시원하게 코즈멜까지 갈 수 있었다]

1층 데크에서는 간단한 커피나 음료를 팔고 있었는데, 무려 스타벅스가 있었다…;;; ㅎㅎ 아무래도 많은 서양인들이 페리를 이용해서 그런가???;;; 1층 가장 뷰가 좋은 데크는 역시나 1등석 손님들을 위한 자리였다. 2층은 외부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는데, 날씨가 더우니 우리는 에어컨이 나오는 1층 실내에 앉아서 코즈멜섬까지 향했다.

[울트라마르뒤에 바로 출발하는 윈젯]

페리는 지금까지 타본 페리들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달렸고…;;; (진심 빨랐다;;ㅎㅎㅎ) 대신에 배는 아무래도 좌우로 많이 흔들려서, 배멀리가 심한 사람들은 조금 힘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아무리 배가 흔들려도 상관이 없는;;;;ㅋㅋㅋㅋㅋ 멀미를 모르는 사람이다 ㅋㅋㅋㅋ

[정말 빠른 속도로 코즈멜 섬으로 달려갔다]
[울트라마르 페리]

그렇게 중간에 바다 바람도 쇠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코즈멜섬에 도착을 할 수 있었고, 짐을 배에서 전부 하선?한 뒤에야 우리는 짐을 찾아서 코즈멜섬 선착장을 나설 수 있었다.

[코즈멜섬에 도착을 해서 페리 터미널을 나가는 중에]

그렇게 코즈멜섬에 도착을 했고, 드디어 기대하던 아메리카 대륙의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할 일만 남았다!!!! 야호!!! ㅋㅋㅋ

[페리 선착장 앞]
[코즈멜 섬의 센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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