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12년간 재직한 회사, 퇴사하고 떠난 부부 세계여행이야기!!! [느린부부]
안녕하세요 "느린부부"입니다 12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앞으로의 삶을 위해 잠시 쉼표를 찍고 있는 부부 세계 여행자입니다. 지금은 코카서스 3국인 조지아, 아제르바이젠 여행을 마치고, 여행자들의 블랙홀인 ""이집트 다합"에 몇일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번 편은헝가리에서 지낸 일상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1. 헝가리 부다패스트 (불꽃놀이, 온천, 와인, 야경, 미슐렝 3스타) 크로아티아에서의 너무나 멋진 국립공원과, 아드리아해변에서의 물놀이를 기억하며, 다음 여행지인헝가리 부다패스트"로 이동을 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향하는 야간버스는 몇군대의 도시를 지나 다음날 늦은 오후에 부다패스트에 도착 했습니다도착했습니다. 부다패스트의 첫 느낌은 가을의 신사와 같이 따뜻함이 느껴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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