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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IT이야기]

아이폰 11 예상 출시일 및 지문인식 (Feat, IO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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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린부부"입니다.

올 하반기 출시될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플레그 쉽 모델인 갤럭시 노트10과 아이폰 11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삼성의 갤럭시 노트10의 경우 8월 3일 공개가 될 예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제품으로 저 역시도 많은 기대가 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에 맞서 애플에서는 새로운 아이폰 11을 9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될 아이폰11 예상 랜더링]

새롭게 출시될 아이폰의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아마도 삼성의 갤럭시 S10과 같이 화면 지문인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의 지문인식과는 다르게, 화면의 일정 부분이 아니, 전체 어디 부분에서나 지문인식이 가능하게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기존 애플은 Face ID로 얼굴인식 기능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기존 아이폰 8까지 사용되던 홈버튼 지문인식을 삭제하면서 아이폰 X부터 아이폰 XS, XR까지 모두 Face ID를 사용했습니다. 또 아이패드 프로 3에서는 가로모드에서도 지원이 활용이 가능하도록 Face ID를 적용시켰습니다. 그런 애플이 다시 지문인식을 살려서 화면 지문인식을 과연 적용을 해서 출시할지 가장 기대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애플의 아이폰11 카메라 부분 예상 랜더링]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 11의 카메라 부분은 기존 세로로 배치된 듀얼 카메라에서 트리플 형태의 카메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존 아이폰의 카메라는 솔직히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에 비하면 성능상 많이 뒤처지는 게 사실인데요,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애플 아이폰 11은 기존보다 얼마나 카메라 성능이 업그레이드되어서 출시될지 궁금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라이트닝 에서 USB C로 변경이 될지 기대되는 항목입니다]

얼마 전 애플에서 IOS13 배타 버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IOS13에서 파일 기능을 이용한 파일 관리가 많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존 애플의 폐쇄적인 파일 관리를 IOS13의 업데이트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해소되었는데요, 그래서 아이패드 프로 제품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USB C를 이용한 많은 기기들의 공유 및 파일 공유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이번에 출시될 아이폰 11도 드디어 라이트닝 케이블을 버리고 USB C로 변경을 하는 게 아닌가?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분명 USB C로 변경을 하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편하고 쉽게 파일의 이동과 타 기기의 이용이 쉬워질 수 있음으로, 아마 가장 드라마틱한 변환점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팀쿡이 과연 마진율 좋은 비싼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을 버리고 쉽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USB C 타입으로 변경을 할지 가장 궁금하고 기대되는 아이폰 11의 변화되는 부분입니다.

 

[IOS 13]

올 9월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 11에서 IOS13을 어떻게 최종적으로 다듬어서 출시할지 기대되는 항목중에 하나입니다. IOS13에서 지원할 예정인 다크모드 그리고 음악 쉐어링 기능까지 아이폰11에서 어떻게 표현할지 올 9월 아이폰 11의 출시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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