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5년전 아이패드 프로9.7 128GB 셀룰러 모델을 구매하여
21년 8월까지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프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쿼드 스피커의 만족감은 일반 모델만
사용하면 절때 느낄 수 없는 감동을 늘낄 수도 있었고
아직도 부족하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서 매우 만족도가 높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아무래도 5년동안 수많은 시간동안 배터리를 충전하고 사용을 하면서
배터리가 처음과 비교하여 너무 빨리 떨어져 충전을 자주해야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새로 구매를 해야 하나? 아니면 수리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애플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릴 효율을 확인하고
일정 %이하로 떨어졌을 경우에는 저렴한 비용을
리퍼를 받을 수가 있어서 저는 먼저 서비스 센터에 연락을 통해
원격으로 배터리 성능을 점검 받았습니다.
원격으로 성능 점검 결과 배터리 리퍼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고, 예약날짜를 바로 잡아 가로수길에있는
애플스토어로 방문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약을하지 않으면 대기 이후에 들어갈 수 있기때문에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서비스 어드바이저를 통해 배터리 점검을 하였고 배터리 리퍼가 가능하다고 답변받았다고
알려주니, 바로 재고 상황을 파아학고 러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리퍼로 인해 백업을 해두지 않았다면 데이터가 날아갈 수 있다는 안내와 함께
바로 리퍼를 신청하였고, 운좋게 사용하던 동일 모델의 재고가 있어서
리퍼를 받을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드바이저는 리퍼 제품을 가지고 왔고, 5년만에 사용하던 제품을
똑같은 새로운 제품으로 받을 수 있었다.
아이패드 프로9.7을 리퍼를 받은 제품이 배터리가 없어서
배터리를 충전 할 수 있도록 어드바이저 분이 도와주셨고, 배터리가 충전되는 동안
에어팟 맥스를 청음 하며, 시간을 보냈다.
에어팟 맥스를 통해 노캔 이어폰에 대한 뽐뿌가 왔지만, 아직 잘 사용하고 있는
에어팟으로 인해 다음을 기약 할 수 밖에 없았다.
이렇게 오래된 제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배터리를 리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즐거웠고, 새로운 아이패드와 함께 또다시 IOS 세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결론
1. 배터리 점검을 위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 애플 서비스 센터와 전화를 통해 원격으로 배터리 상태를 파악이 가능하고 일정 효율 이하일때 배터리 리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 애플 스토어와 투바와 같이 대행서비스센터에서의 리퍼 비용은 다르다 (대행 서비스 센터가 더 비싸다)
>비용은 부가세 포함 : ₩132,000원
3. 애플스토어에서 재고가 바로 있어서 바로 리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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