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이서진 크록스 슬리퍼] 여행용 슬리퍼 추천 / 오래 서있는 직업 편한 신발 추천

요즘 즐겨보고 있는 TV프로그램

윤스테이

사실 윤식당 시리즈를 모두 다 정주행으로 봤다!

보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것

배우 이서진님이 신은 체크 크록스 슬리퍼

체크무늬가 눈에 띄였다

예쁘다!! 

근래 본 크록스 중에 제일 예쁘다

윤스테이 이서진 크록스 슬리퍼

대세 체크패턴 크록스 흰검 패턴 겨울 털 크록스 206568-103

마침 남편의 10년 넘은 크록스 슬리퍼가

너무 낡아서 버렸기 때문에

하나 장만해야해서 눈에 더 들어왔고 알아보기로 했다

이서진 체크 털 크록스 슬리퍼

먼저, 크록스 슬리퍼의 장점

• 오래 서있거나 걸어도 발바닥이 아프지 않고 너무 편하다
• 땀이 덜 찬다
• 물에 닿아도 쉽게 마른다
• 가볍다
• 캐주얼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린다

크록스 슬리퍼의 단점

• 차려입은 옷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모든 옷이 캐주얼화되는 마법
• 부피가 크다

 

그래서인지 우리 부부가 해외 여행을 다니면서 만난 한국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크록스를 신고 여행을 다니고 있었다

여행용 슬리퍼로 크록스를 추천한다.

다만, 짐의 부피를 늘리면 안된다면 신고 가거나 크록스 대신 조리를 추천한다.

이서진 체크 털 크록스 슬리퍼

윤스테이 이서진 체크 털 크록스 슬리퍼 장점

• 체크무늬가 예쁘다.
• 어두운 컬러의 겨울 의상과 잘어울린다
• 겨울용이라 안에 털이 있어 다른 슬리퍼에 비해 따뜻하다
• 남녀 모두 잘 어울릴 제품이다

또한 실제로 아버지 병간호로 병원에 있을때

간호사, 의사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신은 신발은 크록스 였다

그만큼 오래 서있고 걸어다니는 직업들이 신기 좋다는 뜻

폭신폭신하니 오래 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아

오래 서있는 직업에 추천 신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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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체크패턴 크록스 흰검 패턴 겨울 털 크록스 20656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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